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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베리,제주자생 채진목(Amelanchier asiatica)

작성자 김주태(ip:)

작성일 2013-07-12

조회 2506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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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준베리,제주자생 채진목(Amelanchier asiatica)
'juneberry', 'sugarplum', 'serviceberry', 'sarvistree'

 

학명 : Amelanchier asiatica


준베리:오벨리스크(붉은색)  ,치센 (보라색)


6월 무렵에 수확하므로 준베리로 불리고 있습니다.나무 딸기의 동료가 아니고,

사과를 작게 한 것 같은 열매입니다.앵두만한 보라색 홍색으로 익고열매는 달고,

생식외 잼 등에도 가공하면 맛있습니다.구미에서는 정원에 최적의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.

특별한 병충해없습니다.
봄이 흰 꽃, 붉은 열매, 그리고 가을의 단풍과 볼게 많은 수목입니다.


오벨리스크는 나무의 높이 3~4 m와 약간 왜성이므로, 좁은 뜰에 적절합니다.

학명:Amelanchier alnifolia 'Obelisk'(붉은색 과일)
타입:장미과의 내한성 낙엽
재배 적지:전국
개화기:4~5월
결실기:6월
나무의 높이:3~4 m
옮겨심기 적기:11월~6월
용도:정원수, 화단, 화분
일조:양달~반나절그늘

재배 방법:
일조가 좋은 장소 또는 반나절그늘의 적윤지를 좋아합니다,

건조지에서는 생육 불량이 됩니다.3~4월에 화학 비료를  묘목의 주위에 뿌려 흙과 잘 혼합합니다.
전정은 7월과 11월~4 월 중순에.근원으로부터 발생하는 가지는 전정 해,

혼잡한 가지는 솎아냄.2~3년실을 붙인 가지는, 잘라 채워 새로운 가지를 발생시킵니다.
자가수분 하는 과수입니다만, 곤충이 적을 때에는, 꽃을 붓으로 어루만져 인공 수분합니다

첨부파일 채진목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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